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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씨 박구윤씨에 대한 외모 및 스타일 지적은 넘 심했습니다 시청자로서 불쾌할 정도로요 박구윤씨 팬은 아니지만 설씨의 심사평은 선을 넘었습니다ㅜㅜ 2025.01.15 02:26
이미 1등은 정해놓고 시작인가요 2025.01.15 01:30
제작자 관계자분들께 궁금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2025.01.15 00:56
TOP 7 가수를 선발하는 치열한 서바이벌이다. 거기에 참가하는 트로트 가수 한 개인의 가수로서 운명이 걸린 경연이다. 그렇기에 다른 경연 프로보다 더욱 심사에 공정하고 엄격해야 하고 이런 공정성 논란과 시비거리를 야기하면 안되는 것이다. 현역가왕1에서 시청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치열한 경쟁끝에 탑7에 들었던 박혜신과 마리아를 아무런 설명이나 해명도 없이 방송에서 제외시켜 지금도 많은 논란을 야기하고 있고 팬들과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제작진은 지금부터라도 공정한 방송으로 프로그램의 명예를 지키고 시청자들에게 더이상 상처와 2025.01.14 21:26
형평성 관점에서 봐도 이건 너무 불공정한 편집이고 방송 아닌가? 현역가왕1 때도 한 심사위원이 린의 개인적인 팬이라는 것을 밝힌 것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 불공정하다는 논란을 야기하더니 이번에도 경연참가자와 개인적 친분을 스스로 밝힌 이를 심사위원에 앉혔다는 것은 불공정한 선정이라는 논란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것도 무엇보다 공정해야 할 경연 프로그램에서 말이다. 현역가왕2는 단순한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아니고 2025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가왕전` 출전권이 걸린, 대한민국을 대표할 TOP 7 가수를 선 2025.01.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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