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단만 남은 학생인권조례…"인권 퇴보" vs "불필요, 대안 마련" 【 앵커멘트 】 교권 추락 원인으로 논란이 일었던 서울 학생인권조례의 존폐 여부가 이제 대법원 판단만 남게 됐습니다. 폐지를 의결한 서울시의회와 조례를 지키려는 서울시교육청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12... 24.08.16 09:20

[특별대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인권조례 폐지 정당, 대안 조례까지 마련" 【 앵커멘트 】 교권 추락 원인으로 논란이 일었던 서울 학생인권조례의 존폐 여부가 이제 대법원 판단만 남게 됐습니다. 폐지를 의결한 서울시의회와 조례를 지키려는 서울시교육청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12... 24.08.16 07:48

무단조퇴 막았다고…교감 뺨 때린 초등생 ...) #출연자 신지호 전 국회의원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MBN #MBN아침앤매일경제 #김은미앵커 #교권추락 #교감뺨때린초등생 #무단조퇴 #폭언 #욕설 #감옥가라 #교권침해 #학교폭력 #보호자고발 24.06.06 09:58

이재명 "법사위 권한악용 '법맥경화' 재발 안돼" ...지향하는지 드러났음에도 국민의힘은 국민의 뜻에 역행하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학생인권조례가 교권 추락의 원인이라고 강변하지만,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이라며 "교권 문제는 공교육의 붕괴에서 발생하는 것이지 학생 인권과는 직접... 24.04.29 10:43

'교권 추락 원인 논란' 서울 학생인권조례 12년 만에 폐지 【 앵커멘트 】 교권 추락의 원인이냐 아니냐 논란이 일었던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12년 만에 폐지됐습니다. 모호한 규정을 그동안 학생과 학부모들이 악용했다는 건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인권의 후퇴라며 거부권 행사를 예고했습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 24.04.2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