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톡톡] 이재명 선고 생중계 / 최태원 만난 이재명 / "떡값 전액 삭감" 【 앵커멘트 】 국회 출입하는 김지영 기자와 정치톡톡 시작합니다. 【 질문 1 】 첫 번째 키워드는 "생중계해 달라...y@mbn.co.kr] 영상편집 : 이유진 #MBN #주진우 #이재명 #박근혜 #정청래 #조배숙 #생중계 #김지영기자 2024.11.04
친윤 "민주당이 계획적 폭로" 엄호…친한 "뭘 알아야 방어" ...방어가 어렵다"며 민심에 더 방점을 두는 분위기입니다. 김지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늘(1일)도 명태균 씨 녹...라웅비 기자 영상편집 : 이재형 그래픽 : 이새봄 #MBN #한동훈 #추경호 #윤석열 #명태균 #국민의힘 #김지영기자 2024.11.01
북, '12축 차량' 신형 고체추진 ICBM 발사…한미, 연합공중훈련 ...띄워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며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지영 기자입니다. 【 기자 】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상편집 : 이재형 그래픽 : 이새봄 #MBN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이성준 #합참 #북한 #러시아 #김지영기자 2024.10.31
[D뉴스] 시상대 아닌 국무회의서 보는 '장미란 차관'의 국기에 대한 경례 ..."라고 긍정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새 국무위원들은 오 국무회의를 시작으로 임명장을 받은 뒤 업무에 들어갑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 MBN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 프로그램명 :M픽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2023.07.03
[D뉴스] 포켓몬 카드 1장이 70억…가장 비싸게 팔린 카드는? ...돈 약 173억 원의 판매가를 기록해 화제가 됐습니다. 앞으로 세계 트레이딩 카드 게임 시장의 규모는 2028년까지 46% 늘어나 6조 원 규모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프로그램명 :M픽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2023.04.14
[D뉴스] 쌍방울 김성태 입국 "이재명 모른다…검찰에 소명할 것" ...울 관련 의혹 전반을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검찰은 2월 초까지 김 전 회장을 재판에 넘겨야 합니다. 설 연휴 기간에도 수사를 늦출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프로그램명 :M픽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2022.01.17
[정치톡톡] 이재명 선고 생중계 / 최태원 만난 이재명 / "떡값 전액 삭감" 【 앵커멘트 】 국회 출입하는 김지영 기자와 정치톡톡 시작합니다. 【 질문 1 】 첫 번째 키워드는 "생중계해 달라"입니다.... gutjy@mbn.co.kr] 영상편집 : 이유진 #MBN #주진우 #이재명 #박근혜 #정청래 #조배숙 #생중계 #김지영기자 24.11.04 19:01
한국 기계산업 국가적 경쟁력 선보인 'AMXPO 2024' 성료 ... 최초 수출 △수소트램 세계 최초 실증 성공 등의 성과로 수출확대(수출 10.9억 불, 수주 7.6조 원) △일자리 창출(9,000명) 등 기계산업 발전 및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24.11.04 17:09
'야쿠자 문신' MZ 조폭의 최후 [짤e몽땅] ... 모두 보험 처리가 가능한 범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상황이며, 상대 운전자가 먼저 사과를 전했다며 추측성 비난과 욕설은 삼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24.11.04 17:00
명태균 "대통령·영부인 추가 녹취 없다…국민 상대 사기" ...면 배치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 내외의 공천 개입 의혹에 관련한 자료가 많다...0부작 드라마도 아니고 흥행을 겨냥할 부분은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24.11.04 11:28
윤 대통령 "출범 2년 반, 마음 편한 날 없어"...'총리 대독' 시정연설 내용은? .... 윤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취가 공개되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을 둘러싸고 여야 대치가 극심한 상황 속 시정연설이 정쟁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24.11.04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