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새해 앞두고 포로 300명 맞교환 ...회한 이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지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차 안의 남성들이 우크라이나...[김지영 기자 gutjy@mbn.co.kr] 영상편집 : 김상진 #MBN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포로 #김지영기자 2024.12.31
[뉴스추적] 느려진 탄핵 시계?…최상목 대행 선택은 【 앵커멘트 】 국회 출입하는 김지영 기자와 정치권 상황 좀 더 자세히 뉴스추적 해보겠습니다. 【 질문 1 】 김 ...co.kr] 영상편집 : 김혜영 그래픽 : 이지연 #MBN #최상목 #한덕수 #쌍특검법 #박형수 #박성준 #김지영기자 2024.12.30
[뉴스추적] 양보 없는 여야…탄핵 기로선 한덕수 【 앵커멘트 】 국회 출입하는 김지영 기자와 여야 대치 정국 조금 더 자세히 뉴스추적 해보겠습니다. 【 질문 1 】...집 : 박찬규 그래픽 : 임지은 #MBN #권성동 #박찬대 #한덕수 #김건희특검법 #헌법재판관 #국민의힘 #김지영기자 2024.12.22
[D뉴스] 시상대 아닌 국무회의서 보는 '장미란 차관'의 국기에 대한 경례 ..."라고 긍정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새 국무위원들은 오 국무회의를 시작으로 임명장을 받은 뒤 업무에 들어갑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 MBN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 프로그램명 :M픽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2023.07.03
[D뉴스] 포켓몬 카드 1장이 70억…가장 비싸게 팔린 카드는? ...돈 약 173억 원의 판매가를 기록해 화제가 됐습니다. 앞으로 세계 트레이딩 카드 게임 시장의 규모는 2028년까지 46% 늘어나 6조 원 규모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프로그램명 :M픽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2023.04.14
[D뉴스] 쌍방울 김성태 입국 "이재명 모른다…검찰에 소명할 것" ...울 관련 의혹 전반을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검찰은 2월 초까지 김 전 회장을 재판에 넘겨야 합니다. 설 연휴 기간에도 수사를 늦출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프로그램명 :M픽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2022.01.17
민주 "'무인기 평양 침투, 대통령 직접 지시' 제보받아" .... 당시 대통령 경호처장이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안보실을 통해 드론사를 동원하다가, 지난해 9월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무인기 침투에 관여했다는 게 부 의원실 설명입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25.01.02 21:53
'꽝꽝꽝'…드라마 찍겠다며 세계유산 5곳에 못질 ...한다”며 “해당 드라마 관계자는 병산서원 관계자들과 현장 확인을 하고 복구를 위한 절차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재발 방지 대책, 추가 피해 상황에 대해서도 적극 논의하겠다고 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25.01.02 21:19
무안공항 7년 조종사도 몰랐다…"콘크리트 상상도 못 해" ...에서도 거의 다 무안공항을 비행 교육장으로 사용한다”며 “교육생들이나 조종사들이 국적기 기장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덜 숙련돼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 관제사들은 더 바빴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25.01.02 20:59
헌재 "신임 재판관 윤 대통령 사건 바로 투입…'8인 회의' 아직" ...한 심리를 위해 헌재의 조속한 완성을 바란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재판관 공석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이런 상황을 고려해 더 심리에 속도 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25.01.02 15:04
정계선·조한창 재판관 내일 취임식…헌재 '8인 체제' 갖춘다 ...과반수입니다. 다만 법률의 위헌이나 탄핵, 정당해산, 헌법소원의 인용 결정을 하거나, 종전에 헌재가 판시한 헌법 또는 법률의 해석적용에 관한 의견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6명 이상이 찬성해야 합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25.01.01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