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아닌 '뉴진스맘'으로 남을까 【 앵커멘트 】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의 민희진 전 대표가 자리에서 해임된 지 하루 만에 "해임은 위법한 결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지난 4월 경영권 문제에 이어 2차전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는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의 입장 차이를 김문영 기자가 짚... 24.08.28 19:32

[인터넷 와글와글] [인터넷 와글와글] '뉴진스맘' 민희진 경찰 첫 출석 "배임 말 안 돼"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첫 피고발인 조사 후 "속이 후련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 대표는 소환 조사 8시간 만인 어제 오후 10시쯤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배임 혐의를 부인하며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 24.07.10 07:54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결혼…'세기의 이혼' 된 이유는? [뉴스와이드] ...자료 #20배 #법원 #동거인 #생활비219억 #재산분할 #1조3808억 #비자금 #노태우 #민희진 #어도어 #대표유임 #뉴진스맘 #하이브 #가처분소송 #배신 #배임의혹 #실익 #방시혁 #한동훈 #김흥국 #저녁회동 #할말하는사람 #싸울줄아는사람 #국민... 24.05.31 19:21

180도 변한 민희진? 욕설 대신 웃으며 "타협점 찾자" 왜? [뉴스와이드] 출연자> 송영훈 변호사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이경민 변호사 #MBN #뉴스와이드 #이상훈 #민희진 #어도어 #대표유임 #뉴진스맘 #하이브 #가처분소송 #배신 #배임의혹 #실익 #방시혁 24.05.31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