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협 회장, 한국 떠나나..."두바이 가서 함께 일할 의사들, 연락 달라" 전공의 집단사직을 교사한 혐의로 수사를 받은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두바이로부터 의료행위를 제안받았다며, 함께 두바이로 떠날 의사들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어제(6일) 노 전 회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두바... 24.10.07 10:37

의료계 "아직 증원 취소 가능하다"…추계위원 추천 안 한다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강세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한의사협회와 의대교수 단체를 포함한 의료계가 또 다시 "2025학년...선 물러나면 안 된다며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노환규 전 의협회장은 "부적절한 메시지"라고 밝혔고, 박단 비대위원장도 "전공... 24.10.02 19:00

의협 "내년도 정원 논의 안 하면 추계기구 참여 안 할 것" ...의사를 표명하며 결국 다시 한 번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대한의사협회와 의대 교수 등 의료계는 지난달 30일 정부를 향해 20...표명했습니다. 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진행된 의료계 연석회의 후 열린 ‘의료현안 브리핑’에서... 24.10.02 16:21

'3시간 빵 대기' 비유한 전 의협 간부 SNS에 누리꾼 '시끌' 주수호 전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이 최근 대전 빵 축제에 사람이 몰린 것을 언급하며 "진료를 위해 기다리는 건 의사 부족 때문이라는 사회에서 필수 의료 몰락은 당연한 일"이라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이 글을 놓고 누리꾼들은 갑론을박... 24.10.02 15:56

의협 회원 85%, 임현택 회장 불신임 찬성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원 10명 중 9명가량이 임현택 의협 회장 불신임에 찬성한다는 설문 결과가 오늘(2일) 나왔습니다. 설문조사를 주도한 의협 대의원회 조병욱 대의원에 따르면 8월 28일∼9월 27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천982명 가운데 85... 24.10.0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