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눴지만…' 트럼프-바이든 백악관 2시간 회동 【앵커멘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조금 전 백악관에서 만났습니다. 조금은 껄끄러울 수 있었던 둘의 만남,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 질문1 】 강영구 특파원! 트럼프와 바이든, ... 2024.11.14
'1등 공신' 머스크, 트럼프 정부 입각…트럼프 손녀 "삼촌 된 일론" 【 앵커멘트 】 트럼프 당선의 1등 공신하면 단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떠오르죠. 엄청난 돈과 노력을 퍼...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가족사진에 등장합니다. ▶... 2024.11.13
트럼프, '44세 충성파' 국방장관 발탁…세계 최강 미군 맡긴다 【앵커멘트】 트럼프 당선인은 세계 최강 미군을 지휘할 국방장관으로 폭스 뉴스 앵커 출신의 40대 예비군 장교를 파격...주석의) 영향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 2017년) -"두고 ... 2024.11.13
[D뉴스] "수갑 차겠다"던 트럼프 결국 체포?…죄수복 입은 사진 정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경찰들을 피해 도망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찰에 강하게 저항하기도 합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를 당하면 수갑을 차고 법정에 출두하길 바라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던 만큼, 사... 프로그램명 :M픽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2023.03.23
바이든, 오바마-클린턴과 9.11 추모…트럼프 불참하고 '철군' 맹비난 [엠픽] ...했고요. 테러 당시 현직이던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생크스빌 추모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어느 추모행사도 참석하지 않은 채 뉴욕 맨해튼의 경찰서와 소방서를 깜짝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 프로그램명 :M픽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2021.09.12
[엠픽] '비겁' '교묘' 국민의힘 토론회 난타전 하이라이트 ... 당대표 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이준석 후보를 둘러싼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앞선 토론에서 이준석 후보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비유해 설전을 벌인 나경원 후보. 이 후보가 "2030세대를 트럼프 지지 백인 하층민에 비유... 프로그램명 :M픽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2012.06.02
블룸버그 "트럼프발 ‘미국 우선주의’에 전세계 주식·통화 침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이 미국 이외 거의 모든 시장에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예상되는 인플레이션 우려나 관세 및 대규모 감세 계획에 따른 위협은 거의 모든 나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13일(현... 24.11.14 10:48
환율 1,400원 돌파에 최상목 "과도한 변동성엔 적극 안정조치" ...지난 4월 중순 이후로 7개월 만에 이뤄진 겁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 대선 직전인 지난 5일 1,370원대에 머물렀으나,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 당선 직후 달러가 초강세를 나타내면서 연일 오름세를 타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 24.11.14 09:50
윤 대통령, 트럼프 만날까…오늘 APEC·G20 참석차 출국 ...하는 국제 연대를 강조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책임 외교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최대 관심사는 이번 남미 순방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이 성사되느냐입니다. 트럼프 당선인과 회동에 따라 오는 21일로 예정된 귀국 일정에도 변동이 ... 24.11.14 08:08
트럼프, 국무장관에 '대 중국 매파' 루비오 상원의원 공식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국무부 장관으로 마코 루비오(53) 상원의원을 공식 지명했습니다. 사실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외교·안보 인선이 마무리된 겁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현지시각 13일 성명에서 "마코는 존경을 많이 받는 지도자이... 24.11.14 07:59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한풀 꺾이며 숨고르기…나스닥 0.26%↓ ...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트럼프 체제에서 단기 과열이라는 인식과 기준금리 인하가 불확실하다...(루이지애나) 현 하원의장이 계속 지킬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또 법무부 장관에 강경 우파 ... 24.11.14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