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통제 수신호하던 60대, 뺑소니 당해 중상 ...오창휴게소 부근 2차로에서 17t 화물차가 공사를 위해 정차 중이던 신호차량(사인카)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이후 화물차 동승자 A(60대)씨는 차에서 내려 후방에서 수신호로 차로를 통제하다가 다른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 24.10.31 10:40

시속 200km로 달리며 '칼치기'…폭주 레이서 무더기 검거 ...량을 추월하는데, 스칠 듯 앞지르는 이른바 '칼치기' 장면이 수차례 나옵니다. 경찰은 폭주 레이싱에 가담한 운전자 19명과 동승자 6명을 검거해 주범을 비롯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붙잡힌 운전자 가운데는 10대도 2명이나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인스타그... 24.10.31 08:27

시속 200km로 달리며 '칼치기'…폭주 레이서 무더기 검거 ...량을 추월하는데, 스칠 듯 앞지르는 이른바 '칼치기' 장면이 수차례 나옵니다. 경찰은 폭주 레이싱에 가담한 운전자 19명과 동승자 6명을 검거해 주범을 비롯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붙잡힌 운전자 가운데는 10대도 2명이나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인스타그... 24.10.30 19:00

주차 요금 정산 중 기어 안 바꾸고 내리던 50대 끼임사 ... 주차 요금 정산기와 거리가 멀어 문을 여는 과정에서 차량이 움직이며 차단기와 끼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동승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수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uyeonjomail@naver.com 24.10.30 10:01

음주운전 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남녀 법정구속 빌라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 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20대 여성과 동승자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범인도피 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28·여)씨에게 징역 8개월... 24.10.27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