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 중인 전 여자친구 살해한 30대 남성 자수 ...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스탠딩 : 심우영 / 기자 - "남성은 여성이 사는 아파트를 찾아와 말다툼을 벌이다,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숨진 여성은 지난 2일부터 스토킹으로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 24.11.08 19:02

얼굴 숨긴 '토막 살인' 군 장교, 경찰과 통화도 했다 ...분쯤 다시 전화를 걸어 B 씨의 인적 사항을 비롯한 개인정보를 말하며 실종 신고를 취소하려고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워진 자신의 차량에서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던 군무원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지난 5일 구속됐... 24.11.08 17:07

''시신 훼손 유기' 군장교 "신상공개 취소하라" 소송 제기 ...정보를 공개할 실익이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쯤 부대 주차장 내 자신의 차량에서 B(33)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이튿날 오후 9시 40분쯤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 24.11.08 15:15

'마포구 노래방 살해' 징역 20년...재판부 "범행 수법 잔혹" 서울 마포구의 한 노래방에서 말다툼을 하고 화가 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한 범죄행위로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며 "피고인은 말다툼을 하고 화가 난다는 이유만으로 단골 횟집으로 이동해 흉기를... 24.11.08 10:59

'시신 훼손 유기' 군장교 신상 '즉시 공개' 불가...이유는? ...용하면서 끝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쯤 부대 주차장 내 자신의 차량에서 군무원 B(33)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이튿날 오후 9시 40분쯤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 24.11.07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