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아양 스쿨존 음주사망사고'...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대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배승아(9) 양을 치어 사망케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된 60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오늘(12일) 열린 ... 24.03.12 15:54

배승아 양 목숨 앗아간 음주운전자…징역 12년 선고 지난 4월 대전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를 덮쳐 9살 배승아 양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방 모 씨에게 징역 1... 23.10.20 19:00

'스쿨존 참변' 배승아 양 숨지게 한 운전자에 징역 12년 대낮 만취 운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돌진해 초등학생 배승아(9) 양을 숨지게 한 6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오늘(20일) 민식이법(어린이보호구역치사상)위반, 도로교통법위반,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23.10.20 15:54

[속보] '배승아양 스쿨존 음주사망사고' 60대에 징역 12년 선고 '배승아양 스쿨존 음주사망사고' 60대에 징역 12년 선고 23.10.20 14:32

"어떻게 해도 승아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제발"...유족의 '눈물 어린 호소' "세상을 바꿀 수는 없더라도 이것만큼은 바꿔주세요 제발요..." 대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숨진 배승아양의 유족이 재판부에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배양의 오빠(25)는 오늘(21일) 대전지법 형사1... 23.08.21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