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병수발 하다 격분…치매 시어머니 결박한 며느리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년간 치매 80대 시어머니 간호하던 며느리 시어머니가 얼굴 만지려 하자 며느리 격분 "그만 좀 하라. 나도 힘들다"…손목 ...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치매 #병간호 #시어머니 #며느리 #노인복지법위반 #김명준의뉴스파이터 #... 24.11.12 17:32

2년 돌본 치매 시어머니 두 손 묶은 며느리 '벌금형' ...로 폭행했다"며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면서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며 "피해자의 병간호를 도맡아 하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유민 디지털뉴스부 인턴 기자 miko... 24.11.12 10:28

“다신 보지 말자, 우리”…‘방판 씨스터즈’ 이대로 해체?(정숙한 세일즈) ...회에서 오금희(김성령)의 남편 최원봉(김원해)이 뺑소니를 당해 병원에 실려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영복(김선영)의 남편 박종...고 도망친 천벌을 받을 놈”이 남편인 줄 까맣게 모르는 영복은 병원 침대 조작도 익숙하지 않은 금희의 병간호를 성심껏 도왔다.... 24.11.10 07:24

'근로소득·탈수급↑' 서울디딤돌소득 내년 하반기 전국 확대 구상 ...니다. 신혜진 기자입니다. 【 기자 】 20년간 혈액 투석을 받는 아버지를 보살펴 온 29살 홍민기 씨. 눈을 뗄 수 없는 병간호에 취업은 그림의떡이었습니다. 팍팍했던 생활에 큰 힘이 된 건 디딤돌소득입니다. 월 175만 원씩 지원 받아 병원비와 생활비를 부담하며 꿈이었던 치위생사에 도전합니다. ▶ 인터뷰 : 홍민기 / 디딤돌소득 수혜자 - "자기 힘든 상황에서... 24.10.08 09:21

신성우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母, 수술 후 대장암까지”(아빠는 꽃중년)[종합] ...에 나서는 현장이 펼쳐졌다. 또한 ‘57세 꽃대디’ 신현준은 “병아리를 키우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해 메추리를 몰래 분양받는 ...…”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원준은 “저도 아버지를 8년간 병간호하다 보내드렸는데, 때늦은 후회지만 예진이를 못 보여드려서 ... 24.10.04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