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고, 훼손하고… / 타조에 이어 송아지까지? [프레스룸LIVE-LIVE PICK] ... 고선영입니다! 일주일가량 남은 국회의원 총선. 그런데 선거 벽보가 훼손되거나 공보물이 도난당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LIVEPICK #라이브픽 #총선 #공보물 #도난 #선거벽보 #훼손 #벌금 #400만원 #타조 #송아지 #탈출 #... 2024.04.02
선거 벽보 훼손에 공보물 절도까지…"중대한 범죄 행위" 【 앵커멘트 】 선거 때마다 선거 벽보가 훼손되거나 공보물이 도난당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모두 엄연한 공직선거법 위반 범죄입니다. 박혜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 강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 모자를 쓴 남성이 우편함으로 다... 2024.04.02
선거 벽보 훼손에 공보물 절도까지…"중대한 범죄 행위" 【 앵커멘트 】 총선이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 때마다 선거 벽보가 훼손되거나 공보물이 도난당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모두 엄연한 공직선거법 위반 범죄입니다. 박혜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 강북구의 한 다세대주... 2024.04.01
동작갑 투표소에 與 장진영 '8억원 채무 누락' 공고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0 총선 서울 동작갑 투표소에 국민의힘 장진영 후보가 '선거 공보에서 채무 8억원을 누락했다'는 내... 선거공보의 재산 상황에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후보의 선거공보·벽보 내용 중 허위 사실이 있다... 24.04.10 09:39
세무사회 "2004년부터 변호사 자격만으로 '세무사' 명칭 못 써" ...'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법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선관위는 지난 6일 국민의힘 장진영(서울 동작갑) 후보가 선거벽보 등에 '세무사' 경력을 표시해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장 후보의 선거법 위반을 알리는 공고문을 게재했습니다. 세무사회는 "2004년 이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세무사 시험 없이 세무사 자격을 ... 24.04.09 13:43
손가락 기호에 '화들짝'…연예계도 정치색 주의보 제22대 총선 본선거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연예계에서도 후보 기호를 연상케 할 수 있는 움직임을 주의하는 분위기입니다....어야 합니다. 투표소 밖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특정 후보자의 선거 벽보를 배경으로, ‘억지 척’이나 ‘브이’ 등 손가락으로 기... 24.04.08 09:24
'찰칵' 투표지 찍으면 벌금 400만 원...인증샷 투표소 밖에서 ...서 투표지를 촬영해 소셜미디어(SNS) 등에 올리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투표 시 주의 사항을 안내했습니다.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이나 특정 후보자의 선거 벽보 등을 배경으로 투표 참여 권유 문구를 함께 적은 인증샷을 SNS 등에 올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모두 투표소 밖에서 해야... 24.04.03 14:29
조국 "비례정당 선거운동 지나치게 제약…헌법소원 낼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비례정당의 선거운동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공직선거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대표 후보에 대한 9가지 제약은 △유세차 △마이크 △로고송 △선거운동원 율동 △공개 장소 연설·대담 △플래카드 △후보자 벽보 ... 24.04.02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