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한복판에 폐알루미늄 분말 수백 톤 불법 보관…폭발 위험 ... 가루 형태의 찌꺼기가 남습니다. 문제는 이 가루는 물만 닿아도 유독 가스가 나오고 심지어 폭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남 순천의 한 불법 창고에 이런 알루미늄 분말 수백 톤이 쌓여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격입니... 24.04.25 09:00

[단독] 마을 한복판에 폐알루미늄 분말 수백 톤 불법 보관…폭발 위험 ... 가루 형태의 찌꺼기가 남습니다. 문제는 이 가루는 물만 닿아도 유독 가스가 나오고 심지어 폭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남 순천의 한 불법 창고에 이런 알루미늄 분말 수백 톤이 쌓여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격입니... 24.04.24 19:00

'잔디훼손 골프 금지' 현수막에도 '스윙'…"무개념" 일침 ...년 국가지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된 서울 송파구 풍납동 토성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2월에는 전남 순천의 한 초등학교 인근 사유지에서, 2022년 제주의 한 백사장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장면이 논란이 됐습니다. 한편 공공장소에... 24.04.15 16:10

송가인, 디너 콘서트 연다…통 큰 효도 선물 예고[공식] ...모이는 가운데, 송가인은 앞서 을 진행하며 최고의 순간을 선물했다. 송가인은 지난달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익산, 순천, 수원 등을 방문, ‘가인의 선물’을 전했다. 송가인은 모든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 뜨거운 환호 속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 24.04.14 17:18

43만원 택시비 '먹튀' 청년들…아빠뻘 기사 울렸다 ... 이용한 후 거액의 요금을 내지 않은 청년들을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50대 택시 기사 A씨는 지난 7일 오전 1시쯤 전남 순천시에서 경기도 안산으로 가는 남성 승객 3명을 태웠습니다. 순천에서 안산까지의 거리는 320km, 무려 3시간 40분을 달려야하는 거리입니다. 택시비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포함해 43만 원... 24.04.09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