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담다' 강제징용 후손 노화가의 사모곡 ...)인생을 보내고 싶어서. (일본에서는)그림도 자유롭게 못 하니까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MBN뉴스 최희지입니다. [whitepaper.choi@mbn.co.kr] 영상취재:전현준VJ 영상편집:이동민 #광복절#일제강점기#해방#안천용화백#MBN#최희지기자 22.08.15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