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머스크'...트럼프 당선으로만 자산 69조 늘었다 ...(한국 돈 약 69조) 증가, 9일(현지시간) 기준 3천137억 달러(약 437조 7천997억 원)가 됐습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 이후 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억만장자입니다. 머스크는 대선 전부터 트럼프를 적극 지지하면서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대선 몇 주 전부터는 트럼프와 함께 선... 24.11.11 11:13

트럼프 재선에 억만장자 5인방 재산 '74조원' 급증…누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자 미국의 억만장자들도 순자산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6일 미국 투자 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인물로 일론 머스크(Elon Musk), 래리 엘리슨(Larry ... 24.11.07 16:02

쓰레기통 vs 헌법파괴…미국인 62% "대선 뒤 폭력사태 우려" ...나온 범죄 이민자들이 침입할 문을 열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남부 경합주 조지아를 찾았습니다. 자신은 중산층 출신으로 억만장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다르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또 미국 헌법을 파괴하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해 승리하겠다고 강조... 24.10.25 19:00

해리스·트럼프, 경합주 미시간서 나란히 표심 구애 ... 전 대통령에 대해 "그는 노동자의 친구가 아니다. 그는 당신들의 노동 가치를 본질적으로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억만장자 친구들과 함께 파업 노동자를 대량 해고하고 노동 기준을 낮추고, 법을 위반하는 기업이 연방정부와 계약을 더 쉽게 받을 수... 24.10.19 14:35

머스크, 트럼프에 1천억원 기부...선거판 흔드나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위해 1천2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머스크가 지난 7~9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운동을 돕는 슈퍼팩(super PAC·특별정... 24.10.16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