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병·의원 수가 30% 가산 유력…플랫폼업계 "시범사업 재검토" ...가 일상화하고 있어, 재진부터로 바뀌면 이용자 불편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MBN뉴스 이혁준입니다. 영상취재: 안석준 기자, 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송지영 #MBN #MBN뉴스7 #비대면진료 #수가30%가산 #재진부터허용 #이혁준기자 2023.05.24
비대면 진료 병·의원 수가 30% 가산 유력…플랫폼업계 "시범사업 재검토" ...니다. 비대면 진료가 일상화하고 있어, 재진부터로 바뀌면 이용자 불편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MBN뉴스 이혁준입니다. 영상취재: 안석준 기자, 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송지영 #MBN #MBN뉴스7 #비대면진료 #수가30%가산 #재진부터허용 #이혁준기자 23.05.24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