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톡톡] 놀이터 된 국민 청원 / "바이든 날아갔네" / "난 아픈 손가락" / 하위권 분투 ...장 큰 이유, 이른바 이 후보의 픽이 아니라는 겁니다. 【 질문 3-2 】 이 후보 픽은 누굽니까? 【 기자 】 이 후보 지지자들이 생각하는 이 후보 픽, 김민석 후보와 한준호 후보입니다. 한 지지자는 한 후보와 통화한 후기를 올리면서, 자신이 픽한 ... 24.07.23 19:01

"하루 만에 1천 억 후원금"...해리스 측, 출마 지지 커져 ...사상 24시간 이내 모인 선거자금 중 최대 규모입니다. 진보적 기부 플랫폼인 액트블루(ActBlue)는 엑스에서 "풀뿌리 지지자들은 해리스를 민주당 후보로 지지하게 돼 힘을 얻고 흥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리스크'로 자금 지... 24.07.23 15:00

오늘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과반 승리" vs "결선 간다" ...겠습니다." 지난해보다 저조한 당원 투표율을 두고 후보들은 동상이몽입니다. 한 후보 측은 "어대한 기류가 강해 다른 후보 지지자들이 투표하지 않은 것"이라 분석했고, 다른 후보들은 "한동훈 독주가 깨진 것", "친윤계의 조직표가 결집된 것"이라 봤습니... 24.07.23 07:01

당대표 선출 D-1…"내일 과반 승리" vs "결선 반드시 간다" ...겠습니다." 지난해보다 저조한 당원 투표율을 두고 후보들은 동상이몽입니다. 한 후보 측은 "어대한 기류가 강해 다른 후보 지지자들이 투표하지 않은 것"이라 분석했고, 다른 후보들은 "한동훈 독주가 깨진 것", "친윤계의 조직표가 결집된 것"이라 봤습니... 24.07.22 19:02

'박빙 열세' 해리스 본선 경쟁력 의문…존재감 커지는 미셸 오바마 ... 보면, 트럼프는 47.4%, 해리스 부통령은 45.4%로 박빙이기는 하지만 해리스 부통령의 열세입니다. 외신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해리스의 본선 경쟁력이 약하다는 점에서,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를 대안으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 24.07.22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