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행방불명된 적 없어…CCTV 공개해 달라" 인사청문회 도중 퇴장해 '행방불명' 논란이 일었던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CCTV를 모두 공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후보자는 "후보자로 지명된 지 20일 만에 저는 행방불명, 코인쟁이, 배임, 주식파킹으로 범죄자가 되고 말았다"며 "행방불명... 23.10.11 09:07
김행 "난 코인쟁이 아냐"…'김건희 여사 친분' 논란에 "월단회 회원 아냐" ... 예상대로 여야의 난타전이 이어졌습니다. 김 후보자는 자신은 코인쟁이가 아니다, 40년 경력이 있는데 김건희 여사 친분으로 후.... 영상취재: 한영광 기자 영상편집: 이주호 그래픽: 임지은 #MBN #MBN뉴스7 #김행 #청문회 #코인쟁이논란 #이혁준기자 23.10.0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