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 악몽…마산해안가 이번엔 달랐다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경남을 관통했지만 지난 2003년 마산지역에 막대한 인명피해를 안긴 태풍 '매미'의 ... 지난 2018년 준공됐다. 차수벽이 가동되기는 지난해 9월 태풍 '찬투' 발생 이후 두번째다. 어시장 상인 이천만 씨는 "... 22.09.06 11:02

125회_태풍 및 화재 피해 예방 요령 Q. 제14호 태풍 찬투 이동 경로? 태풍 찬투 예상 경로보다 남쪽으로 이동 17일 제주 서귀포 남쪽 지나 대한해협 통과 북...구조·배수지원·안전조치 이뤄져 Q. 태풍 강도 분류는? 태풍 찬투 강도 강에서 중간 강도로 약화돼 태풍 강도 중심 부근 최대풍... 21.09.21 17:52

"인파 몰려…거리두기는 불가능"…귀성객에 '추캉스' 몰려 김포공항 북새통 ...기는 어려웠던 것이다. 김포공항은 추석연휴 전날인 17일부터 제주로 떠나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그러나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찬투가 제주에 영향을 미치면서 결항과 지연이 속출하기도 했다.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 때문이다.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 21.09.18 16:14

제주에 물폭탄 남긴 태풍 '찬투' 곧 소멸…추석날 전국 비 【 앵커멘트 】 한반도 내륙을 비켜간 제14호 태풍 '찬투'는 일본으로 건너간 뒤 온대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해 사실상 소멸... 영상취재 : 배완호 기자, 김준모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MBN #태풍찬투 #제주비피해 #특이경로 #추석연휴 #정태웅기자 21.09.18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