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낼 때"·"해고야" 해리스-트럼프, 최종 유세 펜실베이니아 '올인' ...5개 도시를 돌고, 예고 없이 가정집을 찾으며 최대 격전지 사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공화당 후보 유세에서 나온 푸에르토리코 비하 발언을 겨눠 분열의 트럼프 정치를 끝내자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카멀라 해리스 / 민주당 대통령 후보 - ... 24.11.05 19:00

'쓰레기 차 올라탄' 트럼프의 대반격…해리스 화들짝 ...의 '쓰레기 섬 발언'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 인터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제가 사는 델라웨어의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은 품위 있습니다. 떠다니는 쓰레기는 트럼프 지지자들뿐입니다." 뒤늦게 자신의 진심은 '트럼프 지지자'가 아닌 '... 24.10.31 19:02

미 대선 온통 '쓰레기 공방'…대선 코앞인데 1%p 초접전 ...영구 특파원입니다. 【 기자 】 트럼프 후보 찬조연설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쓰레기 섬'으로 비하한 발언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제가 사는 델라웨어의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은 품위 있습니다. 떠다니는 쓰레기는 트럼프 지지자... 24.10.31 07:01

'쓰레기섬' 막말에 트럼프 초비상…해리스, 의회폭동 현장서 맹비난 【앵커멘트】 카리브해의 푸에르토리코를 '쓰레기섬'으로 조롱한 트럼프 후보 찬조연설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600만 명에 달하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유권자는 물론, 자칫 라틴계 전체가 등을 돌릴만한 막말이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문제의 코미디언을 ... 24.10.30 19:02

'쓰레기섬' 발언 역풍…트럼프 "사랑의 축제였다" 진화 안간힘 【앵커멘트】 카리브해의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리코를 '쓰레기섬'으로 조롱한 트럼프 후보 찬조연설이 역풍을 부르고 있습니다. 트... 힌치클리프 발언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자치령 푸에르토리코를 '쓰레기섬'에 비유하고, 이민자를 비하하는 발언 때문입... 24.10.3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