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불멍' 하려다 화재 발생…입주민 10여 명 대피 ...다가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A 씨를 비롯해 입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24.04.25 20:41

"주술 경영" vs "하이브가 배신"…진흙탕 싸움 가나 .... ▶ 인터뷰 : 민희진 / 어도어 대표 - "저를 써먹을 만큼 다 써먹고 이제 약을 빨 만큼 빨아서 '너 우리한테 고분고분하지 않지? 우리 말 잘 안 듣지?'라는 저로서는 저를 찍어 누르기 위한 프레임으로…." 민 대표는 하이브가 사적인 대화를 경영... 24.04.25 19:32

[야당 반장이 만난 화제의 당선인] 박수현 "정치 복원 위해 역할 할 것" ...심을 잘 읽었다면 내가 승리할 수 있겠구나, 숫자는 비록 불리하지만 민심에서는 나에게 기회가 있을 수 있다…. 【 질문 2 】...주·부여·청양 당선인】 쌀값 등 주요 농축임산물의 값들이 폭락하지 않도록, 그래서 농민들이 흘린 땀만큼 내 소득이 될 수 있도... 24.04.25 19:02

영국 근위대 탈출한 말 5마리 런던 도심 질주…4명 다치고 차량과 충돌 ... 런던 도심 한복판, 자동차가 다녀야 할 도로 위를 말 2마리가 질주합니다. "저게 뭐야?" 차와 오토바이가 지나가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달려갑니다. 차들은 멈춰 섰고 사람들은 급히 피합니다. 흰색 말의 목 부분과 앞다리는 빨갛게 피로 물들어 있습니... 24.04.25 19:02

영수회담 2차 실무회담도 빈손…"자유로운 회담" "사전 조율" ... 어떤 얘기라도 경청하겠다며 이른 시일 내에 만나자고 했죠. 만나기 전부터 이건 되고 저건 안 되고 정할 일이 아니라고요. 하지만, 민주당은 제기한 의제들에 대통령실의 입장이 없었다며 아쉽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총선 민심을 받아들여 변해야 한다는... 24.04.25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