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살 여행가방 살해' 계모 징역 25년형 확정 【 앵커멘트 】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둔 채 밟아 숨지게 한 충남 천안의 40대 계모에게 징역 25년...여성 성 모 씨는 충남 천안집에서 동거남의 9살 아들을 가방에 7시간 동안 감금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 2021.05.11

"악랄하고 잔인"…동거남 아들 가방 감금 살해 '징역 25년' 【 앵커멘트 】 충남 천안에서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가방에 감금해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3년이 늘어난 징역 25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에 대해 일반인은 상상조차 못 할 정도로 악랄하고 잔인했다"고 ... 2021.01.30

[MBN 프레스룸] 1월 29일 주요뉴스&오늘의 큐시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합니까.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알아보고 갑니다. ▶ '여행 가방 아동 감금 살해' 계모, 징역 25년 선고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40대 계모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22년을 선고한 1... 2021.01.29
'9살 여행가방 살해' 계모 징역 25년형 확정 【 앵커멘트 】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둔 채 밟아 숨지게 한 충남 천안의 40대 계모에게 징역 25년형이 최종...0대 여성 성 모 씨는 충남 천안집에서 동거남의 9살 아들을 가방에 7시간 동안 감금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성 씨... 21.05.11 19:20
동거남 아들 가방에 가두고 밟아 살해…징역 25년 확정 ...채로 밟아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살인·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성 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성 씨는 지난해 7월 동거남의 아들(당시 9세)을 여행용 가방에 7시간 동안 감금하고 밟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그는 동거남 아들을 가로 50㎝·세로 71.5㎝·폭 2... 21.05.11 17:06
'동거남 아들 가방 감금살해' 40대 여성, 징역 25년 확정 ...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살인·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41살 성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오늘(11일) 전했습니다. 성씨는 지난해 7월 동거남의 아들(당시 9세)을 여행용 가방에 7시간 동안 감금하고 밟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동거남 아들을 가로 50㎝·세로 71.5㎝·폭 29㎝ 크기 ... 21.05.11 11:47
"악랄하고 잔인"…동거남 아들 가방 감금 살해 '징역 25년' 【 앵커멘트 】 충남 천안에서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가방에 감금해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3년이 늘어난 징역 25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에 대해 일반인은 상상조차 못 할 정도로 악랄하고 잔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현... 21.01.30 11:43
"악랄하고 잔인"…동거남 아들 가방 감금 살해 '징역 25년' 【 앵커멘트 】 충남 천안에서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가방에 감금해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3년이 늘어난 징역 25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에 대해 일반인은 상상조차 못 할 정도로 악랄하고 잔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현... 21.01.29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