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신상정보 공개 만료 "이사해도 주소 알 수 없어" ... 보인다"며 재판부에 치료감호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성평등부는 "조 씨의 신상정보가 비공개 처리되더라도 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감찰관의 24시간 감시는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윤길환입니다. 영상취재 : 김윤성 VJ 영상편집 : 송지영 #MBN... 25.12.17 07:46

조두순 신상정보 공개 만료 "이사해도 주소 알 수 없어" ... 보인다"며 재판부에 치료감호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성평등부는 "조 씨의 신상정보가 비공개 처리되더라도 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감찰관의 24시간 감시는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윤길환입니다. 영상취재 : 김윤성 VJ 영상편집 : 송지영 #MBN... 25.12.16 19:00

백해룡, 주말에도 검찰 저격…"허위사실로 국민 속이려 해" ...증 조서 초안을 공개하며 검찰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동부지검은 수사자료 유출은 심각한 사안이라며 경찰에 감찰 등의 조치를 요청한 상황입니다. [박선호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eonho.bak.busin@gmail.com] #백해룡경... 25.12.14 14:02

'강등' 정유미, 인사명령 취소 소송…"다른 의견 표출했다고 불법 인사" ...정 검사장은 인사에 근거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대검 검사급 검사의 11개 보직 범위에 고검 검사가 포함돼있지도 않고 감찰이나 징계를 받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인사조치에 근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정유미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25.12.12 19:00

'강등' 정유미 검사장, 정성호 장관에 인사 취소 소송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법무실장, 검찰국장, 범죄예방정책국장, 감찰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지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법...할 수 없는 취지입니다. 정 검사장은 '강등' 인사와 관련해 감찰이나 징계 등 근거가 없다는 주장도 소장에 담을 것으로 알려졌... 25.12.12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