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한강은 없다?' 예술계 50년 버팀목 내년이면 고갈 위기 ... 돈은 4억 5,000여만 원가량, 내년이면 적자 전환이 불가피해지면서 창작자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병원 / 뮤지컬 '마리퀴리' 프로듀서 - "기금이 웨스트엔드에 진출하는 데에 큰 마중물이 됐습니다. 해외 진출이라던지 작품 활... 25.10.06 19:00

옥주현, 뮤지컬 ‘마리 퀴리’ 합류…5년 만의 귀환 ...4년 뮤지컬 ‘마리 퀴리’는 한국 뮤지컬 최초로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현지 프로덕션으로 장기 공연을 올렸다. 제작사 라이브㈜ 강병원 대표가 리드 프로듀서로 참여한 ‘마리 퀴리’의 영어 버전 초연은 영국의 공연 시상식 ‘더 오피스(The Offies) 어... 25.06.16 11:12

박용진 "대통령 잡아먹는 87년 헌법, 반드시 개헌해야" [나는정치인이다] ...선에도 뛰어드시고 이러면서 약간 좀 룸을 열었던 느낌이 기억이 좀 있습니다. ● 박용진> 그때 저뿐만 아니라 강훈식, 강병원, 박주민 이런 분들이 나가면서 약간 주목을 받았거든요? 그분들도 계속해서 도전하실 거라고 보고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 ... 25.03.05 08:30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멋진 주름을 만들어가는 여성들 ... 재밌죠. 너무 재밌어요. 이렇게 나이먹어서 처음에는 창피하고 했는데 이게 숨길 게 아니고 너무 행복해요." ▶ 인터뷰 : 강병원 /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프로듀서 - "평상시 할머니들 이미지는 늙어가고 혼자 외로워하거나 그럴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25.02.26 07:00

서울안강병원, 중앙대의료원에 발전기금 후원 서울안강병원이 중앙대의료원의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15일에 열린 후원금 전달...정택 병원장과 송정수 대외협력실장, 김성대 관리본부장, 서울안강병원 안강 대표원장, 신현주 부원장, 윤원국 부장, 이재훈 대외... 24.10.17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