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긁혀 죽은 듯 누운 이재명" 발언 안철수…무혐의 처분 ...뒤 죽은 듯이 누워있었다”고 표현해 고발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불송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0월 30일 안 의원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을 이유로 불송치했습니다. 안 의원은 ... 25.12.22 17:19

"카카오에 폭탄 터진다" 또 협박…이번엔 대통령 사칭까지 ..., 17일과 18일에도 비슷한 폭파 협박이 이어졌습니다. 협박 대상 역시 카카오에서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으로 점차 늘어났습니다. 이들 사건은 현재 경기 분당경찰서가 수사 중입니다. [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kim.nayeon@mbn.co.kr] 25.12.22 14:57

문 안 잠긴 차만 노린 차량털이범…잡고 보니 '중학생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중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중학생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오전 0시 40분쯤 경기 양주시 옥정동... 25.12.22 13:48

BTS 정국 집에 50대 일본인 여성 침입 시도…스토킹 혐의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 잠금장치를 열려고 시도한 50대 일본인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고소가 접수돼 조사해 온 일본 국적 A씨를 지난 16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 25.12.22 13:27

성탄절 명동 일대 5만 인파 예상…특별안전대책 가동 ... 거리' 운영 구간 외에도 명동역 인근 '명동8가길', '명동8나길'의 차량 진입을 제한합니다. 앞서 구는 지난 8일 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신세계백화점 등과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열어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내일(23일)에는 김길... 25.12.22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