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쓰고 절친 돈 '8500만 원' 날치기…잡히자 "장난이었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 훔친 가방에는?…현금 8천500만 원이 돈가방을 훔친 범인은? 피해자의 친구 친구 돈가방 낚아채 달아난 후 "장난이었다" 경찰 관계자 "가해자 입건 후 조사 중"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25.12.30 19:47

[단독] 경찰과 추격전 벌인 수상한 승용차…6년 불법체류자 덜미 【 앵커멘트 】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을 피해 도주하던 차량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 무면허 ... A 씨로 확인됐습니다. ▶ 스탠딩 : 김도형 / 기자 -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무면허 상태에서 경찰과 이곳까지 추격전... 25.12.30 19:00

김병기 '1억 수수 의혹' 연루…경찰 수사 본격화 ...앵커멘트 】 여당 원내대표 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에 고소·고발된 ....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원내대표 직을 내려놓은 김 의원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황지원 / 기자 - ... 25.12.30 19:00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기소…"현직 교사들과 수능 관련 문항 거래" ...문항 제작을 조건으로 총 4억여 원을 전달했고, 조 씨는 같은 기간 현직 교사 등에게 8천만 원을 주고 문항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 씨는 EBS 교재가 발간되기 전 문항을 미리 제공해 달라고 요청한 혐의(배임교사)도 적용됐습니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4월 '사교육 카르텔'에 연루된 현직 교사 72명, 사교육업체 법인 3곳, 강사 11명 등 총 100... 25.12.30 17:21

제지공장서 떨어진 500㎏ 구조물에 깔린 50대 노동자 사망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구조물과 천장크레인에 연결된 한쪽 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동부도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보내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박설아 ... 25.12.30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