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한동훈 손 꼭 잡고 "우리 당의 보배, 누가 자르려 하나" 최근 국민의힘 내 친한계 징계 절차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힘을 싣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대선 경선 당시 한 전 대표와 경쟁했고, 전당대회에서는 장 대표와 맞붙... 25.12.18 08:29

지방선거 앞두고 국힘 내부서 혁신 요구..."당 존립 중요한 분기점" 국민의힘 재선 의원들이 개최한 토론회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내 혁신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재선 모임인 '대안과...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근 당원 투표 비율을 상향하도록 경선 룰 변경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 비율이... 25.12.16 18:13

국힘 당비납부 당원 96만여명…집계 이후 최다 국민의힘 당비 납부 당원 수가 96만3천231명으로 역대 최다로 집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오늘(16일)... 강화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당내에서는 당원 증가가 지방선거 경선룰 논의와 맞물려 내년 지방선거 출마 후보 결정에 주요 변수가... 25.12.16 14:19

국힘 재선모임서 지도부 직격…"한심한 얘기할 때 아냐" 국민의힘 재선 의원들이 오늘(16일) 주최한 토론회에서 내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중도층 민심을 잡는 데 집중해야 ... 국회의원들이 모두 '우리에게 공천 권한은 없다'고 선언하고 국민이 납득할 만한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며 "(경선룰에서) 당원... 25.12.16 12:58

양향자·김민수, 여론조사 분석 결과 놓고 최고위서 설전 국민의힘 양향자·김민수 최고위원이 여론조사 분석 결과를 놓고 공개 석상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오늘(15일) ...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지금 같은 상황에서 선거를 치른다면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어렵다. 더구나 경선에서 당심 반영률을 높여 ... 25.12.15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