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치료에 평생 바쳤는데 알츠하이머 진단 ... 치료하려고 애썼는데 이제는 알츠하이머가 아버지가 한 일을 기억에서 지워버렸다"라고 했습니다. 이민 2세인 김 의원의 부친 김정한 씨는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하버드대를 거친 유전공학자로서 암과 알츠하이머 치료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김정한 씨는 올해 1월 김 의원의 미 개원일 취임 선서식에서 휠체어를 타고 참석해 아들의 선서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김 의원은 ... 25.12.09 09:44

1,200만 시대 열었지만…장애인에겐 높은 야구장 문턱 "화장실 가기도 힘들어요" ... 잘 안 보여요. (앉아 달라고 부탁하시나요?) 아뇨, 그냥 봐요." 오히려 남의 불편이 더 신경 쓰입니다. ▶ 인터뷰 : 김정한 / LG 팬 - "잘 안 보여서 휠체어 (높이)를 올렸는데, 뒤에 사람이 안 보인다고 해서 오늘은 여기(외야 모퉁이)로 ... 25.10.02 19:00

남부지방에 쏟아진 물폭탄…최대 80mm 이상 더 온다 ...에 산사태 예보가 발령됐다면 산에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MBN뉴스 강세현입니다. [accent@mbn.co.kr] 영상편집 : 최형찬 그래픽 : 김수빈 영상출처 : 페이스북(@김정한, 한강, 나광국, Sung-young-Han) 25.08.04 07:00

전쟁에 직항 끊긴 러시아에서 4년째 한국 미술 알려요 ...다른 경계선에서의 이해를 표현했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 공감해주신 거라고…." 러시아 프리모리예 주립미술관에서는 낸시 랭, 김정한 등 9명의 한국 작가 작품 59점이 오는 8월 3일까지 전시됩니다. 지난 4년, 전쟁이 터졌고 직항도 끊어졌지만 전시회는... 25.06.30 10:31

전쟁에 직항 끊긴 러시아에서 4년째 한국 미술 알려요 ...다른 경계선에서의 이해를 표현했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 공감해주신 거라고…." 러시아 프리모리예 주립미술관에서는 낸시 랭, 김정한 등 9명의 한국 작가 작품 59점이 오는 8월 3일까지 전시됩니다. 지난 4년, 전쟁이 터졌고 직항도 끊어졌지만 전시회는... 25.06.30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