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들 끓는 물에…20대 엄마의 끔찍 범행에 미국 '충격' ... 사망하기 2주 전 텍사스주 텍사카나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8개월 아기를 끓는 뜨거운 욕조 물에 담궜습니다. 그는 "아들이 기저귀에 똥을 싸서 짜증이 나서 그랬다"고 범행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후 그는 아기를 치료하지 않은 채 후크스의 친척집에서 함께 머물렀... 25.06.20 08:18

어린이집 교사에 똥 기저귀 던진 학부모 집행유예에 검찰 항소 검찰이 어린이집 교사에게 똥 기저귀를 던진 학부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내린 법원 판결에 불복했습니다. 대전지검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45·여)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습니... 24.04.23 17:52

똥 기저귀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때린 학부모 기소 검찰이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인분이 묻은 기저귀를 비비고 밀치는 등 폭행한 학부모를 기소했습니다. 대전지검은 오늘(10일) 상해 혐의로 학부모 A씨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10일 A씨는 세종시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이의 상처에 대해 ... 23.11.10 14:48

교사에 똥기저귀 던진 학부모…"골방에 아이 재웠다" 학대 주장 ...학부모의 절규로 봐줬으면 좋겠다” 교사 얼굴에 인분이 묻은 기저귀를 던진 학부모가 어린이집에서 자녀가 정서적 아동학대를 당했...온 어린이집 교사 B 씨를 병원 화장실로 데려가 인분이 들은 기저귀를 얼굴에 던졌습니다. 교사 B 씨의 남편은 국회 국민동의청... 23.09.14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