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서울은 특별한 곳" 린가드, 서울과 '뜨거운 안녕' ...전 FC서울 공격수 - "우리는 가족이고, 잉글랜드에 저를 보러오는 건 언제나 환영이에요. 고별전이 끝나면 울 것 같아요. 맨유와 웨스트햄을 떠날 때도 울었거든요." 고별전에서 득점까지 기록한 린가드는 경기가 끝난 뒤 팀 동료들과 포옹하며 끝내 뜨거운... 25.12.12 11:20

"이멤버 리멤버" 서울에서 '맨유 동창회' ...낸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서울에서 다시 뭉쳤습니다. 웃음꽃이 만발한 '맨유 동창회'가 열린 날, 까마득한 후배들은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 0대 3으로 완패했는데요. 맨유 팬들 사이에선 차라리 형님들이 뛰는 게 나을 것 같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규연 기자입니다. 【 기자 】 4번의 리... 25.09.15 19:00

5월 22일 굿모닝MBN 주요뉴스 ... 동탄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중국인 남성이 나란히 구속됐습니다. ▶ 손흥민 첫 '우승컵'…토트넘, 유로파 우승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유를 1대 0으로 꺾으면서, 주장 손흥민 선수가 프로 데뷔 15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25.05.22 07:00

'3전 4기' 손흥민, 데뷔 15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사르의 크로스를 존슨이 경합을 이겨내고 맨유 골문에 집어넣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우승에 먼저 한 발짝...넘은 수비수 판 더 벤의 환상적인 방어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맨유의 공세가 강해지자, 토트넘은 선제골을 넣은 존슨을 수비수 단... 25.05.22 07:00

'태극기 두르고 눈물' 손흥민, 데뷔 15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사르의 크로스를 존슨이 경합을 이겨내고 맨유 골문에 집어넣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우승에 먼저 한 발짝...넘은 수비수 판 더 벤의 환상적인 방어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맨유의 공세가 강해지자, 토트넘은 선제골을 넣은 존슨을 수비수 단... 25.05.2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