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사관, 2년 동안 기른 머리 소아함 환자에 기부 육군 부사관이 소아암 환자를 위해 자신의 모발을 기부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오늘(13일) 육군 제22보병사단에 따르...대 소속 유민주 중사(진)는 최근 2년 6개월 동안 길러온 머리카락 25cm를 ‘어머나(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25.01.13 13:31

새생명 선물받은 8살 리원이…"건강하게 살게요" ... 싶다"고 말했습니다. 수술 후 건강을 되찾은 리원 양은 밝고 씩씩하게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말 리원 양은 기다랗던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 소아암을 앓는 친구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강혜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sugykkang@gmail.com] 24.05.05 09:19

"환우들에게 소중한 희망되길"…군 전역 후 기른 머리카락 기부한 남학생 ...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이 군 전역 후 2년 동안 길러왔던 머리카락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입니다....렇게 김한샘 학생은 2년 3개월간 기른 머리카락을 지난달 말 기부했습니다. 또한 며칠 전 어머나 운동본부로부터 기부한 머리카락... 23.09.22 08:43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클로징 - 소아암 환자 위해 모발 기부한 멋진 초등학생 ...원 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막둥이 딸 시윤이가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생애 두 번째 모발 기부를 했어요. 염색·파마 한번 없이 고이 기른 머리를 싹둑 하고 나서 아쉬움이 클 텐데도 '머리카락은 또 자랄 테니까 괜찮아'라며 쿨하게 넘기네요. 오히려 아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랍니다. 저희 ... 23.08.28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