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출연료 횡령' 친형 부부, 오늘 항소심 선고…1심서 징역 2년 ...자인 박수홍을 탓하는 등 태도가 불량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씨에 대해선 "남편과 장기간 다량의 돈을 횡령했음에도 자신은 명예사원일 뿐 가정주부라고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으며, 악성 댓글도 게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씨는 최후진술에서 "가족을 위... 25.12.19 09:12

오정은 정민지 2차전 KMMA 여성부 플라이급 최강자 가린다 ...시츠나 4:4 팀배틀 확정 프로에서 맹활약 중인 4명에게는 명예의 전당 특별벨트 시상 ‘수영 강사 파이터’ 오정은(영짐)과...본관) ▲이영웅(크광짐본관)을 초대하여 ‘뽀빠이연합의원KMMA명예의 전당’ 벨트를 시상한다. △‘피니셔’ 황준호는 블랙컴뱃 5... 25.12.18 20:02

'인보사 사태' 피해주주 손배소 1심 패소…"거짓 공시 아냐" ... 인보사의 주성분이 바뀐 사실을 인지하고도 허위 공시를 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이후 검찰은 이웅열(69) 코오롱 명예회장을 2017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인보사를 허가받은 성분과 다른 '신장유래세포' 성분으로 제조·판매해 160억... 25.12.18 10:48

백악관 역대 대통령 사진 아래 '악플' 단 트럼프…"바이든 최악" ...시각) 로이터 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업무동인 웨스트윙 주랑(柱廊·colonnade)에 조성된 '대통령 명예의 길'을 따라 걸린 역대 대통령 사진들 밑에 인물평과 업적을 소개하는 동판을 새로 설치했습니다. 동판에 적힌 글 중 상당수... 25.12.18 08:49

이 대통령, 이학재 또 겨냥…"천하의 도둑놈 심보" ... 심보"라며 질타했습니다. 송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인터뷰 : 오늘 산업통상자원부 등 업무보고 - "온갖 명예와 혜택은 다 누리면서도 책임은 다하지 않겠다는 그런 태도는 정말 천하의 도둑놈 심보 아닙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에서 ... 25.12.18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