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도 내란 재판 출석 ... 육군 특수전 사령관이 출석해 반대 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곽 전 사령관은 지난 기일 "비상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이 '문짝을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 인원들을 다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며 앞서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나와 진술한 증언 내용을 유지... 25.11.03 11:11

윤석열 넉 달 만에 내란 재판 출석…곽종근 전 사령관과 설전 ...았느냐"고 묻자 곽 전 사령관은 "그런 지시 없이 제가 시켰다"고 답변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또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문짝을 부숴서라도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도 증언했습니다. "억압적이지 않았고 질서유지를 위해 들어간 것이 아니냐"... 25.10.30 19:02

특전사 전 단장 "케이블타이 체포용 아냐… 끌어내라 지시 못들어" ... '국회의원들이 모이고 있단다'는 보고를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상황은 몰랐고, 기억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문짝을 부숴서 끌어내라'는 지시가 없었느냐는 질문에도 "제 기억에는 없고, 저한테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25.10.13 18:01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 실험…순식간에 불길 치솟고 문짝까지 뜯겨 【 앵커멘트 】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포함해 리튬이온 배터리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인데 왜 그런지 실제 아파트에서 배터리 폭발을 실험해 봤습니다. 윤지원 기자입니다. 【 기자 】 6... 25.10.02 19:00

2025년 10월 1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여러분 오늘도 잘 견디고 계십니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입니다. 출근하려고 하는데, 멀쩡했던 승용차 문짝이 찌그러져 있습니다. 네? 벌써 뒷목 당긴다고요? 쪽지 하나가 붙어있는데 "우리 애가 문콕 했어요. 죄송해요" 네? 그게 말이 되냐구요? 벌써 1... 25.10.01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