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가 1만 2천%!…'악질' 불법 대부조직 검거 돈을 빌려준 뒤 최고 1만 2천%의 살인적인 이자를 뜯은 미등록 대부업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대부업법, 채권추심법, 이자제한법 위반 혐의로 불법 대부조직 총책 등 12명을 검거하고 영업팀장 등 4명을 구속했다고 오늘(11... 25.12.11 13:53

성시경 소속사, 미등록 운영 혐의로 檢 송치…“등록 완료” 사과 ...사 에스케이재원은 10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보도된 미등록 관련 기사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케이재원입니다. 금일 보도된 미등록 관련 기사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 25.12.10 15:20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불송치…누나·법인 송치 가수 성시경의 누나와 소속사가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오늘(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어제(9일) 성시경의 누나 성 모 씨와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을 대중문화예술산업법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 25.12.10 12:39

박나래 '특수상해 등 혐의' 경찰 입건…갑질 의혹 수사 ...나온 박 씨는 어머니의 회사에서 1년 넘게 활동했지만, 이 회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등록 회사를 운영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관련자 조사와 사실관계 확인을... 25.12.05 19:01

박나래, 전 매니저들 갑질 피해 피소→소속사 미등록 운영 논란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1억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당하며, 갑질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미등록 의혹까지 가중됐다. 4일 박나래 소속사 측은 기획사 미등록 및 전 매니저들로부터 피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현재 사실 관계를 ... 25.12.04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