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 절도범 징역 2년 불복…내년 1월 항소심 방송인 박나래 씨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1심 판결에 불복해 내년 1월 ...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재판장 정성균)는 내년 1월 22일 절도 및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 25.11.25 15:37
'박나래 자택 절도' 30대 남성, 1심 징역 2년에 항소 방송인 박나래 씨의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고가품을 훔친 절도범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자 이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오늘(16일) 법조계에 따르면 30대 정 모 씨는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에 지난 9일 항소장... 25.09.16 08:55
박나래 자택 절도범, 1심 징역 2년…"피해자가 엄벌 탄원" [뉴스와이드] 출연자> 김유진 아나운서 손정혜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 #MBN #뉴스와이드 #한성원 #박나래 #금품 #절도범 #1심 #징역2년 #피해자 #엄벌 25.09.04 18:08
박나래 자택서 금품 훔친 30대 남성, 징역 2년 방송인 박나래 씨의 집에서 수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오늘(3일)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37살 정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정씨는 지... 25.09.03 14:25
"모를 수가 없어"…프로파일러, 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에 경고 최근 방송인 박나래 씨 자택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범죄심리전문가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연예인 자택을 노출하는 방송이 범죄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배 씨는 어제(15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경찰이 ... 25.04.16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