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 쫓아온다" 망상에…주유소 인근 불 지른 40대, 집행유예 ..., 잔디 등을 태워 불길이 인근 주유소 등에 번질 우려가 있게 하는 등 공공의 안전에 위험을 발생하게 했습니다. 재판부는 "방화범죄는 생명·재산에 중대한 피해를 가져올 위험성이 높고, 불낸 곳이 휴게소 가스충전소 인근이어서 다수 피해자를 발생시키거나 ... 25.12.13 09:22

"직원 응대에 불만" 충전 중인 차량에 불붙인 남성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비닐봉지를 충전 중인 차량 밑에 집어넣고 방화 40분 만에 불은 껐지만, 1억 원 넘는 차량 전소 방화범 "모델하우스 직원의 응대에 불만" 전소된 차량, 일면식 없는 다른 직원의 소유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25.12.03 19:45

‘퍼스트레이디’ 지현우, 전율과 감동 유발 ‘눈물의 연설’ 엔딩…최고 시청률 2.2% ... 돼요”라고 일침을 건네자, 신해린은 “당선인을 위한 게 아니에요”라며 “내가 원하는 건 진실이에요. 죽은 것도 억울한 데 방화범으로 몰린 도태훈처럼요”라고 답해 강선호를 집중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신해린은 “정말 복수를 원한다면 답은 이혼소송이 아니... 25.10.17 09:56

'160명 살인미수 혐의' 5호선 방화범, 징역 12년 선고…"엄중 처벌 불가피" [뉴스와이드] 출연자> 김유진 아나운서 이고은 변호사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MBN #뉴스와이드 #한성원 #지하철 #5호선 #방화 #1심 #12년 #철도안전 #살인미수 #처벌 25.10.14 18:01

'승객 160명 살인미수' 5호선 방화범, 1심 징역 12년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질러 승객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는 살인미수와 현존전차방화치상,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67살 원모 씨... 25.10.14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