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눈물 속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희생자 발인 ...감추지 못한 유족들은 운구차로 옮겨지는 관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또 한 번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도서관을 짓는 공사현장에서 배관공으로 일하던 김 씨는 자신의 일터에서 변을 당했습니다. 무너지는 잔해물에 매몰됐고, 사고가 난 지 이틀이 지난 후에야 싸늘... 25.12.15 09:56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매몰자 전원 수습…4명 모두 사망 ...서 매몰된 마지막 작업자가 발견됐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오늘(13일) 오전 11시 20분쯤 사고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인 배관공 A 씨(50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1시간여 동안 구조 작업을 벌여 이날 낮 12시 40분쯤 수습한 작... 25.12.13 13:30

광주 붕괴사고 29시간 경과…작업자 2명 여전히 매몰 ...다. 광주광역시 공공도서관 건축 공사 붕괴 현장입니다. 매몰됐던 작업자 4명 가운데 2명은 어제 발견됐지만 숨졌고, 50대 배관공과 60대 철근공이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벌써 붕괴 사고 29시간째, 구조가 시급하지만, 오늘 이렇다 할 수색은 이뤄지... 25.12.12 19:00

'광주 공사장 붕괴' 밤샘 수색에도 매몰자 2명 못 찾아…한순간에 와르르, 왜? [아침&매일경제] 출연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이경민 변호사 #MBN #MBN아침앤매일경제 #김은미앵커 #광주#도서관 #붕괴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사망 #매몰 #실종 #미장공 #철근공 #배관공 25.12.12 12:22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로 1명 사망…3명 매몰 ... 10명 정도…." 지상층부터 지하층까지 연쇄적으로 무너지면서 옥상층에서 작업하고 있던 미장공과 지상층에 있던 철근공 2명·배관공 1명이 매몰됐습니다. 이 가운데 40대 미장공은 구조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나머지 세 사... 25.12.1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