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하러 와서 자기 것인 양 '쓱' 물건 훔쳐 간 여성…10배 배상받고 기부한 병원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요' 경고 안내문 부착한 병원 병원에서 화장품·직원 간식·반창고 훔친 여성 병원 측 "병원 규정에 따라 10배 배상하세요" 배상금 47만 원에 수익 보태 보육원에 기부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박혜원 변호사 #MBN #병원 #절... 25.02.1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