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에도 계속 추고 싶다" 춤추는 버스 기사 백원영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무대가 아닌 버스에서 춤추는 '노피플' 백원영 소방차·서태지와 아이들·박남정과 댄서 활동 백원영 "1983년부터 춤 춰, 생업 위해 버스 기사 시작" 백원영 "기록용으로 올렸는데 많은 호응 받아" 누리꾼 "박남정 느낌으로 춤 잘 추신다" 백원영 "후... 25.09.08 19:21

탈북 청소년들 첫 신상 공개…체제선전용 전락 ... 중국 국경을 넘었고, 라오스 정부의 도움으로 자신들이 유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SYNC : 백원영/탈북 청소년 나의 팔목을 틀어쥐고 차에 강제로 태웠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의 동심을 이용해서 동무들을 유괴해 저들의 비... 13.06.21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