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월드] '총성 속에서도…' 주인 곁 지킨 강아지 악몽 같았던 지난 주말의 호주 본다이 해변. 총격범과 멀지 않은 곳에 강아지 한 마리가 주위를 경계하듯 서 있습니다. 그 옆엔 누군가 쓰러져 있는데요. 총격에 희생된 주인 곁을 지키는 겁니다. 사람들이 엎드려 총알을 피하는 상황에서... 2025.12.19

[굿모닝월드] '총성 속에서도…' 주인 곁 지킨 강아지 악몽 같았던 지난 주말의 호주 본다이 해변. 총격범과 멀지 않은 곳에 강아지 한 마리가 주위를 경계하듯 서 있습니다. 그 옆엔 누군가 쓰러져 있는데요. 총격에 희생된 주인 곁을 지키는 겁니다. 사람들이 엎드려 총알을 피하는 상황에서... 2025.12.19

"유대인 겨냥" 호주 총격 용의자는 무슬림 부자 【 앵커멘트 】 이틀 전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로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쳤죠. 총격범 ...지난 14일 저녁 6시 45분쯤 호주 시드니의 관광명소 본다이 해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약 10분간... 2025.12.16
[굿모닝월드] '총성 속에서도…' 주인 곁 지킨 강아지 악몽 같았던 지난 주말의 호주 본다이 해변. 총격범과 멀지 않은 곳에 강아지 한 마리가 주위를 경계하듯 서 있습니다. 그 옆엔 누군가 쓰러져 있는데요. 총격에 희생된 주인 곁을 지키는 겁니다. 사람들이 엎드려 총알을 피하는 상황에서도 그 주변을 뛰어... 25.12.19 07:01
호주 테러 현장 줄 잇는 추모…한 달 전 필리핀에서 군사훈련 ...강재묵 기자입니다. 【 기자 】 침통한 표정으로 선 사람들과 그 앞에 놓인 수많은 꽃들. 최악의 참사를 겪은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발길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 인터뷰 : 샘 치프킨 / 추모객 - "여기서 일어난 일들을 도저히, ... 25.12.16 19:00
"유대인 겨냥" 호주 총격 용의자는 무슬림 부자 【 앵커멘트 】 이틀 전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로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쳤죠. 총격범 2명은 놀...시각 지난 14일 저녁 6시 45분쯤 호주 시드니의 관광명소 본다이 해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약 10분간 벌어... 25.12.16 07:00
"유대인 겨냥" 호주 총격 용의자는 무슬림 부자 【 앵커멘트 】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로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각 어제(14일) 저녁 6시 45분쯤 호주 시드니의 관광명소 본다이 해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약 10분간 벌어... 25.12.15 19:00
호주 시드니 해변서 총기 난사…용의자는 50세 아버지·아들 24세 [프레스룸 경제라이브] 유한솔 고란 경제전문기자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호주 #시드니 #본다이해변 #총기난사 #유대교축제 #하누카 #총기 #총격범 #맨손제압 #시민 #영웅 25.12.15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