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오늘 퇴임식…'항소 포기' 입장 주목 ...자세한 입장을 담겠다고 했습니다. 그제 노 대행은 취재진에게 "저쪽에서는 지우려 하고, 우리는 지울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부대꼈다"고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법무부에서 지우라고 한다는 얘기를 한 적은 없다"며 "자신은 이제 야인이 됐다"고 했... 25.11.14 07:00

사퇴에도 외압 논란…노만석 "부대꼈다" 정성호 "검찰 판단" ...방은 이어졌습니다.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현 정권과 "부대꼈다"는 말로 어려움을 토로했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외압이 아...명하고 집 앞에서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노 대행이 한 말은 "부대꼈다"였습니다. 노 대행은 "저쪽에서는 지우려 하고 우리는 지울... 25.11.13 19:00

'사의 표명' 노만석의 소회…"지우려고 하는 저쪽 요구 수용 어려워 부대꼈다" [아침&매일경제] #출연자 최수영 정치평론가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임주혜 변호사 #MBN #MBN아침앤매일경제 #김은미앵커 #노만석 #검찰 #사의 #사의표명 #정성호 #예결위 #법사위 #법무부장관 #법무부 #대통령실 #사표 #대장동 #항소심 #항소포기 #재판부 25.11.13 10:01

노만석 "저쪽은 지우려 하고 우리는 지울 수 없고…"[포크뉴스] ...기자들을 만나 "전 정권이 기소한 것이 현 정권에서 문제가 되고, 저쪽에선 지우려 하고 우리는 지울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부대꼈다"고 털어놨습니다. '저쪽'은 현 정권, '우리'는 검찰을 뜻하는 말로, 그동안 법무부나 대통령실과 이견이 자주 있었다는 ... 25.11.13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