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고소한 2차 가해범…경찰 '혐의 없음' 결정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필명)를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김 씨를 협박 혐의로 맞고소했으나 무혐의 처분이 났습니다. 오늘(26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사상경찰서는 20대 오 모 씨가 김 씨를 협박 혐의로... 25.06.26 10:22

'부산 돌려차기' 사건 2차 가해자, 피해자 협박 혐의로 고소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필명) 씨가 2차 가해자로부터 협박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오늘(23일) 경찰과 김 씨 등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최근 오 모 씨가 협박 등 혐의로 김 씨를 고소한 사건을 김 씨 주거지 관할 경찰서로 이송했습... 25.04.23 21:58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차 가해'한 남성 집행유예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지충현 판사는 오늘(27일) 성폭력처벌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오... 24.11.27 11:10

'부산 돌려차기' 1억원 배상 확정...피해자, 받을 수 있을까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부산지법 민사3단독 최영 판사는 피해자가 가해자 이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 손해배상 청구... 24.10.21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