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만 원 시계·1천만 원 가방' 또 등장한 명품…제재 무용? ...천만 원의 고가 제품들인데, 대북제재에 구멍이 뚫렸다는 평가입니다. 강영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북러정상회담에서 푸틴 대통령과 포옹하는 김 정은 위원장 손목 위로 시계가 눈에 띕니다.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IW... 2025.09.05

열병식 후 별도 북러정상회담…김정은-푸틴 우애 과시 【 앵커멘트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열병식 이후에 별도의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에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같이 타는 등 양 정상은 각별한 우애를 과시했습니다. 선한빛 기자가 보도합... 2025.09.03

'달리는 요새' 태양호, 방탄에 스텔스 기능…속도는 시속 50km ...】 정장 차림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짙은 녹색에 노란색 띠가 그려진 열차에서 내립니다. 지난 2023년 북러정상회담을 위한 러시아 극동 지역 방문 당시 김 위원장이 전용 열차 '태양호'를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앞선 네 번의 ... 2025.09.02

북러정상회담은 김정은-푸틴의 동상이몽?! 8년 만에 이뤄진 러시아-북한 정상회담. 이면에 두 정상의 숨겨진 의도가 있었다? 프로그램명 :판도라고화질, 일반화질, 저화질 2019.04.29
'2천만 원 시계·1천만 원 가방' 또 등장한 명품…제재 무용? .... 모두 수천만 원의 고가 제품들인데, 대북제재에 구멍이 뚫렸다는 평가입니다. 강영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북러정상회담에서 푸틴 대통령과 포옹하는 김 정은 위원장 손목 위로 시계가 눈에 띕니다.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IWC 샤프하우... 25.09.05 19:00
열병식 후 별도 북러정상회담…김정은-푸틴 우애 과시 【 앵커멘트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열병식 이후에 별도의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에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같이 타는 등 양 정상은 각별한 우애를 과시했습니다. 선한빛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5.09.03 19:00
'달리는 요새' 태양호, 방탄에 스텔스 기능…속도는 시속 50km ... 【 기자 】 정장 차림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짙은 녹색에 노란색 띠가 그려진 열차에서 내립니다. 지난 2023년 북러정상회담을 위한 러시아 극동 지역 방문 당시 김 위원장이 전용 열차 '태양호'를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앞선 네 번의 방중에서 두... 25.09.02 07:48
'달리는 요새' 태양호, 방탄에 스텔스 기능…속도는 시속 50km ... 【 기자 】 정장 차림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짙은 녹색에 노란색 띠가 그려진 열차에서 내립니다. 지난 2023년 북러정상회담을 위한 러시아 극동 지역 방문 당시 김 위원장이 전용 열차 '태양호'를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앞선 네 번의 방중에서 두... 25.09.01 19:00
러 국방장관 만난 김정은 "북한, 러 영토완정 수호 정책 지지" ... 것이 없다는 것을 명백한 행동신호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은 지난 6월 북러정상회담서 이룩한 합의에 따라 두 나라 관계를 "정치, 경제, 군사를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더 활력 있게 확대 발전시켜 나갈" ... 24.11.30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