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구금' 한국 근로자 일부, 기존 비자로 현장 복귀 ...확인을 받은 사실을 통해, 미측 방침이 실제 현장에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서 9월 4일, 미 이민 당국은 조지아주 서배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현장에서 한국인 317명을 포함해 450여 명을 체포·구금해 큰 파장을 일으켰습... 25.11.14 08:03
"휴대폰도 못 들고 끌려가" 미국 불법체류 단속현장 '아수라장' ...측했습니다. 배터리 공장이 들어선 이후 조지아주 한인 사회는 활기를 띠었지만, 이번 사태로 분위기는 급격히 얼어붙었습니다. 서배나 한인회장 조다혜(루비 굴드) 씨는 "합법적으로 일하거나 시민권을 가진 한인들조차 불안해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전체가 충... 25.09.08 12:58
체포된 한국인 300명 현재 상황은?…영사 급파해 대책반 가동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도 간담회를 갖는 등 우리 유관 업계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윤양희 / 워싱턴 영상편집: 오광환 그 래 픽: 이은지 #트럼프 #서배나 #구금 25.09.06 19:31
[일본 대지진]'노심 용해'…열도 공포 ...중으로 흩어진 방사성 물질의 주성분으로, 반감기는 30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론적인 수치입니다. 미국 서배나 리버 국립연구소는 지난 2009년 미국 지구물리학연맹 연례회의에서 현재 체르노빌 토양 속의 세슘 잔류량으로 미뤄볼 때 실... 11.03.13 04:33
[일본 대지진]'죽음의 재' 검출…방사능 공포 확산 ...하지만, 이는 이론적인 수치입니다. 세슘-137에 오염됐던 체르노빌은 지금까지 사람이 살지 않는 '유령 도시'입니다. 미국 서배나 리버 국립연구소는 지난 2009년 미국 지구물리학연맹 연례회의에서 "현재 체르노빌 토양 속의 세슘 잔류량으로 미뤄볼 때 ... 11.03.12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