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앵커 "최고의 남편, 가슴 속에 묻겠다"…절절한 작별 인사 ..."고 덧붙였습니다. 백 변호사는 지난해 부비동암을 진단받고 투병해왔으며, 지난달 31일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백 변호사는 경기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고 2007년 49회 사법시험 합격 후 201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왔습니다. MBN '뉴스파이터'와 JTBC '사... 25.11.04 14:35

'방송 패널 활약' 백성문 변호사 별세…향년 52세 방송 패널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백성문 변호사가 오늘(31일) 오전 2시 8분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습니다. 향년 52세입니다. 고인은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20... 25.10.31 08:44

[정치톡톡] "야 옥상으로 올라와" "멱살 잡아" / "대법원 휘젓고 인증샷 올린 민주당" /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 결과는? ...기도 했는데요. 한 비공개 사진을 보면 민주 의원들, 대법원 법대에 올라가있습니다. 사법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곳이죠. 국민의...한 듯합니다. 국민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마지막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 8개월 남았는데 벌써 나왔나봐요? 【 기... 25.10.16 19:00

조국 "대표하려 尹에 아양" vs 나경원 "李에 아부해 감방 탈출" [아침&매일경제] #출연자 최인호 전 국회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MBN #MBN아침앤매일경제 #김은미앵커 #조국 #나경원 #초선 #서울법대 #82학번 #원희룡 #윤리위 #추미애 #검찰개혁 25.09.04 10:00

맞붙은 '서울대 82학번 동기'…조국 "아부" 지적에 나경원 "내로남불" ...다선 사이에 직장 상사의 지휘명령 관계가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구미 행사에서도 나 의원의 초선 발언을 거론하면서 "서울 법대에, 판사에서 국회의원이 된 사람"이라면서 "커리어가 좋은데 이 사람이 무엇을 했느냐. 윤석열 쫓아다니고 탄핵 반대하고 그랬... 25.09.03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