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218cm 최홍만 품에 안긴 손흥민 '수줍은 미소'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 선수도 이 사람 앞에서는 순식간에 어린아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바로 '골리앗' 최홍만 씨인데... 관련 기사마다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 #MBN #손흥민최홍만 #키차이 #183cm #218cm #토트넘 #축구 ... 2025.08.04
[인터넷 와글와글] 218cm 최홍만 품에 안긴 손흥민 '수줍은 미소'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 선수도 이 사람 앞에서는 순식간에 어린아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바로 '골리앗' 최홍만 씨인데요. 키가... 선수 관련 기사마다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 #MBN #손흥민최홍만 #키차이 #183cm #218cm #토트넘 #축구 #LA... 25.08.04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