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징계 반발에 장동혁 "해당 행위 엄정 조치"…김종혁 "한동훈과 함께 싸울 것" ... "당대표에 대해서 '영혼을 판 것'과 같은 모독적 표현을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추후 같은 행위를 반복하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도 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금이 군사정권이냐"고 반문하고는 "한동훈 전 ... 25.12.17 19:01

여야, '쿠팡 청문회' 핵심 증인 불출석에 일제히 질타…김범석 고발도 ...태형 /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에선 지난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김범석 의장을 고발하기로 하는 등 쿠팡을 향한 여야의 압박 수위는 계속 높아질 전망입니다." MBN뉴스 김태형입니다. [ flash@mbn.co.kr ]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 영상편집... 25.12.17 19:00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AI설’에 “두려움에 그런 것…사실 NO” ...느낀 지점은 올해 4월에 받은 메시지이며, 해당 인물의 대화 수위가 그 시점에서 명백히 선을 넘었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A...동참한 사실은 있으나 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표현 수위가 점차 폭력적이고 위협적인 방향으로 변해갔다고 판단했다. 또... 25.12.17 09:56

'핵 탑재 가능' 중·러 폭격기 도쿄 향해 비행…핵무력 과시? ...에 없습니다." 앞서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도 오키나와를 에워싸듯 'S자 형태'로 항행했는데, 중국이 군사 분야에서의 압박 수위를 계속 높이는 모습입니다. 일본도 미국과 함께 중국과 러시아군의 움직임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 25.12.13 19:30

유례없는 홍수에 비상사태 선포…미국 워싱턴주 주민 수만 명 대피 ...배수로 밖으로 범람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홍수 피해는 특히, 시애틀 북쪽에 위치한 스캐짓 카운티에 집중됐습니다. 강 수위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인근 저지대 주민 약 7만 8천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캐나다 국경과 맞닿은 지역도 침수 ... 25.12.13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