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판매점 '만취 실신' 라쿤…알고 보니 '상습범' ... 당시 가게에는 깨진 위스키병이 바닥에 흥건하게 흘러 있었고, 라쿤은 천장을 뚫고 들어와 럼, 위스키, 보드카 등 14종의 술병을 깨뜨렸습니다. CCTV 영상을 보면 라쿤이 매장 안을 돌아다니며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도 찍혔습니다. 동물관리국은 현장에... 25.12.15 16:18

만취해서 화장실에서 대자로 뻗은 라쿤…술 깨고 야생으로 복귀 ...쿤은 매장 천장을 통해 침입해 제임슨 위스키를 포함해 매장에 비치돼 있던 각종 술을 마셨습니다. 당시 찍힌 매장 사진에는 술병 여러 개가 바닥에 깨진 상태로 나뒹굴고 있고 바닥이 술로 흥건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라쿤을 발견한 동물 관리 책임자 사만다... 25.12.04 09:12

직장 동료가 술병으로 때리자…목 짓눌러 숨지게 한 60대 실형 직장 기숙사에서 룸메이트와 술을 마시던 중 술병으로 가격당하자 룸메이트를 넘어뜨려 숨지게 한 60대 청소 용역업체 직원이 항...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경찰에 스스로 신고한 A씨는 B씨가 술병으로 자신을 때리자 대항하는 과정에서 B씨가 침대에 크게 부딪... 25.12.03 15:29

탑골공원 '금주 구역' 지정…내년 4월부터 위반 시 과태료 ...다. 계도기간은 오늘(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입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열린 술병을 소지하거나 주류를 다른 용기에 옮겨 마시는 행위도 단속 대상입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달 28일 종로경찰서 등 관계기... 25.12.01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