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안세영 하면 수비, 수비 하면 안세영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조 1위로 왕중왕전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네트를 맞고 떨어지는 공을 몸을 날려 막아내는 기막힌 수비로 야마구치의 기를 확 눌렀네요.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25.12.19 19:00

[스포츠 LIVE] 멕시코서 최종 모의고사? / 최다 우승 도전 '파란불' / MLB 계약 고차방정식 ...할 수밖에 없겠네요. 다음은 배드민턴 얘기로 넘어가 볼까요. 안세영의 역대 최다 우승 기록 도전, 시작은 다소 불안했다면서요?...마무리했습니다. 흔들렸던 전날 경기를 의식했는지 경기를 마친 안세영, 이렇게 소감을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안세영 / 배드... 25.12.19 11:20

'적수가 없다' 안세영, 일본 신성 압도하며 왕중왕전 4강행 【 앵커멘트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왕중왕전인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2연승을 거두고 일찌감치 4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 이규연 기자입니다. 【 기자 】 코트 구석에 정확히 꽂히는 안세영의 날카로운 스매싱에 일본의 19살 '신성' 미야자키 토모카... 25.12.18 19:00

[오늘의 장면] 넋 놓게 하는 여제의 반사 신경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왕중왕전인 월드투어 파이널스 첫 경기에서 산뜻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상대 회심의 공격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되받는 모습은 묘기에 가깝네요. 스포츠뉴스였습니다. 25.12.17 19:00

상 휩쓴 '여제' 안세영, 새 역사 쓰는 일만 남았다 【 앵커멘트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배드민턴 역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올해의 여자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제 ...안세영입니다!" 배드민턴 올해의 여자 선수상 수상자로 호명된 안세영은 유니폼 대신 우아한 검정 드레스를 입고 트로피를 받으며 ... 25.12.17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