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국 내 건설현장 39곳 달해…추가 피해 우려에 긴장 ... 12조 원 규모로, 1억 달러가 넘는 대형 프로젝트도 13곳이나 됩니다. 단속이 벌어진 배터리 공장을 포함해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에 집중됐는데, 텍사스와 테네시주 등에도 포진돼 있습니다. 정부와 업계는 이들 기업을 지원할 상황실을 여는 한편, 비자에... 25.09.10 07:45

[단독] 미국 내 건설현장 39곳 달해…추가 피해 우려에 긴장 ... 12조 원 규모로, 1억 달러가 넘는 대형 프로젝트도 13곳이나 됩니다. 단속이 벌어진 배터리 공장을 포함해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에 집중됐는데, 텍사스와 테네시주 등에도 포진돼 있습니다. 정부와 업계는 이들 기업을 지원할 상황실을 여는 한편, 비자에... 25.09.09 19:00

미국 공식 발표 "조지아 한국기업 현장서 475명 체포...다수 한국인" ...과 475명을 체포했고 이중 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토안보수사국(HSI) 소속 스티븐 슈랭크 조지아·앨라배마주 담당 특별수사관은 브리핑을 열고 "어제(현지시간 4일) 국토안보수사국은 법 집행기관들과 협력해 불법 고용 관행, 중대한... 25.09.06 00:36

[굿모닝월드] 응급 서비스 받게 된 경찰견 실종자나 용의자를 찾고, 마약과 폭발물을 탐지하는 대부분의 현장에 경찰관과 동행하는 경찰견들. 미국 앨라배마주에서는 앞으로 경찰견이 임무를 수행하다 다치면 인간과 같은 수준의 응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그동안 응급센터는... 25.06.13 07:00

미국, LA 시위에 해병대까지 투입…내란법 발동 우려도 ...의 요청 없이 주 방위군을 투입한 것은 1965년 린든 존슨 당시 대통령 이후 60년 만의 일입니다. 당시 존슨 대통령은 앨라배마주에서 벌어진 시민권 시위대를 보호하기 위해 병력을 투입한 바 있습니다. 사태가 격화되면서 트럼프 행정부와 캘리포니아 주정... 25.06.1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