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하루가 멀다하고 법원 가는 이재명, 오늘도 계양 비워" ...홍성군과 천안시를 찾아 충청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대표는 우선 홍성 시장을 방문해 홍성·예산 후보로 전략공천된 양승조 전 충남지사에 대한 지지를 호소합니다. 이어 천안으로 이동한 이 대표는 민주당 충남도당에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지난해 수해 실종자 수... 24.03.11 07:46

안규백 "중성동갑, 윤희숙과 대비되는 전사가 적합" ...면서도 임 전 실장이 서울 중성동갑이 아닌 다른 지역구에 가서 파급 효과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충남의 양승조 전 의원이 예산, 홍성으로 간다. 또 박남춘 인천시장,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도 그렇다"며 "당 입장에서는 비서실장도 광역단체장급으로 보기 때문에 광역지자체장급은 우리 당의 전략 지략에 가서 다른 지역... 24.02.23 09:23

[MBN 뉴스와이드] 김태흠 "유승민, 당대표 욕심 내는 것 자체가 문제" ...분 ■ 진 행 : 김형오 앵커 ■ 출연자 : 김태흠 / 충남도지사 김태흠 / 충남도지사 - 19·20·21대 국회의원 - 21...거치며 정치적 꿈 잃어…내 위치에서 최선 다할 것" "안희정-양승조 12년 특별히 잘한 것 없어…역동적 충남 만들 것" "충청... 22.10.10 17:04

"국가사업에 왜 지방비 투입?"…서해선 삽교역 신설 재검토 ... 예산을 지나는 삽교역 신설이 확정됐는데요. 최근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방비 투입을 중단하고 국비로 추진해야 한다"며 사업에 ...해 충남도와 예산군이 반반씩 떠안게 됐습니다. ▶ 인터뷰 : 양승조 / 전 충남지사 (지난해 12월) - "비록 국비 지원이 ... 22.07.21 09:20

'캐스팅보트' 충청 4곳…국민의힘 모두 이겼다 ... 네 곳을 모두 석권하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에 큰 동력을 보태게 됐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충남지사 자리를 놓고 맞붙은 현직 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3선 국회의원 출신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개표 초반부터 김태흠 후보가 앞서면서 일찌감치 당선을... 22.06.02 07:00